스타얼라이언스
스타 얼라이언스(Star Alliance)는 1997년 세계 최초의 항공사 연합으로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에어캐나다, 스칸디나비아항공, 타이항공이 처음 연합을 만들었다. 본사는 프랑크푸르트에(Star Alliance Service Gmbh) 있으며 2021년 자회사 관리를 하는 회사(Star Alliance Pte.)가 싱가포르에 설립되었다.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 에게안항공(그리스) ● 에어캐나다(캐나다) ● 중국국제항공 (중국) ● 에어인디아(인도) ● 에어뉴질랜드(뉴질랜드) ● 아나항공(일본) ● 아시아나항공(한국) ● 오스트리안항공(오스트리아) ● 아비앙카항공(콜롬비아) |
● 브뤼셀항공(벨기에) ● 코파항공(파나마) ● 크로아티아항공(크로아티아) ● 이집트항공(이집트) ● 에디오피아항공(에디오피아) ● 에바항공(대만) ● LOT항공(폴란드) ● 루프트한자(독일) ● SAS항공(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
● 선전항공(중국) ●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 ● 남아프리카항공(남아프리카) ● 스위스항공(스위스) ● 포르투칼 항공(포르투칼) ● 타이항공(태국) ● 터키항공(터키) ● 유나이티드항공(미국) |
현재 26개 항공사가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1,200개 공항을 취항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등급
스타얼라이언스는 실버등급과 골드 등급 2가지가 있다.
실버 등급의 혜택은 대기 예약 우선권, 대기 탑승 우선권이 있는데 사실상 크게 유효한 혜택은 아니다.
골드 등급은 우선체크인, 수하물 우선처리, 동승객 1인 라인드 입장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얼라이언스 등급 확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등급으로 스타얼라이 언스의 등급을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골드 회원의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실버, 다이아몬드 회원이상부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에 해당된다.
마일리지 적립
스타얼라이언스의 소속 항공사를 탄다고 무조건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각 항공사별 적립율이 다르고 이코노미의 경우 항공권의 클래스에 따라 적립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각 항공사별 적립율은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확인 가능하다. 아시아나의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외에 에티하드, 에어아스타나, 카타르항공 마일이지 적립이 가능하다.
누락 마일리지 적립
아시아나항공을 탑승 후 누락 마일리지 적립과 스타얼라이언스항공 탑승 후 누락 마일리지 적립은 조금 차이가 있다.
아시아항공을 탑승했는데 마일리지를 적립하지 못했다면 1년 이내 탑승권 원본, 항공권, 여정안내서를 홈페이지, 우편, 지점방문을 통해 누락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나 제휴 항공사 탑승 후 누락 마일리지 적립은 탑승권(원본)과 항공권이 모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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